2025.02.01사랑의 주인공
- windfiremeguro
- 2월 16일
- 3분 분량
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말은 무엇일까요? 저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사랑의 어원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상대방을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린다”는 뜻이라 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된 사랑은 자기중심이 아니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라는 말을 사람들은 아주 흔하게 쓰고 있지만 우리 주변을 보면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사랑에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창1:1)하시고 이 세상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창2:8) 그러나 첫 사람인 그들은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합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니라”(창3:24) 하나님은 사람들을 용서하기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죽음”(빌2:8)을 받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천국의 시민권”(빌3:20)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 아무런 조건도 없이 목숨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예수님은 새 계명을 주시며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말씀하십니다. 2월에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셔서 금년 우리에게 주신 표어처럼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는 교회”(행11:26)로 세워나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この世で最も聞こえの良い言葉は何ですか?私は愛という言葉が思い浮かびます。愛の語源についてインターネットで検索してみると、「相手を考えて心を察する」という意味と解かれております。ですので、真の愛とは自己中心的ではなく、相手を尊重し配慮する心を言います。ところで、その愛という言葉を人々は非常によく用いていますが、私たちの周りを見て、愛する人生を生きる人を探すことは意外と容易ではありません。その理由は何でしょうか?多くの 人々が誤った愛に騙されているからです。愛はどこから始まったのでしょうか?当然に神からなのです。神は、「天地を創造」(創1:1)され、この世をアダムとエバに与えました。そのことについて聖書はこのように記録しております。「神である主は東の方のエデンに園を設け、そこにご自分が形造った人を置かれた」(創2:8)。しかし初めの人であった彼らは、サタンの誘惑を受け、神の命令に背きます。その結果、どのようになりましたでしょうか?「神は人を追放し、いのちの木への道を守るために、ケルビムと、輪を描いて回る炎の剣をエデンの園の東に置かれた」(創3:24)。しかし神は人々を赦すために、そのひとり子イエス・キリストをこの地に送って下さり、「十字架の死」(ピリピ2:8)を受けさせられました。私たちに、「天国の市民権」(ピリピ3:20)を与えることをお赦しになるために、何の条件もなく命まで投げ出されたのです。これが愛です。その愛を受け取った私たちに対し、イエス様は新しい戒めとして、「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ヨハネ13:34)と述べられました。2月には愛の主人公 となられ、今年に私たちに与えられた標語のように、「キリスト者と呼ばれる教会」(使徒11:26)へと向かわれ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を通じてお祈り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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